여자알바 월급이 생각보다 쏠쏠해요
안녕하세요
인터넷으로 하는 여자알바
관심있는 분들이 많으신데
요즘 블로그로 돈을 버시는 분들이 많죠
물론 저도 포함되구요 :)
블로그로 하는 일이
대부분 시간도 별로 안들고
월급도 쏠쏠한 편이라
여자알바로 추천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하루 1~2시간 정도 일해요
수익은 80만원정도 이고요
컴퓨터만 있으면
나이(나 경력에 상관없이 할 수 있고
집에서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일할 수 있어요
초보자들이나 주부들도 많이 하시는데
일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거든요
저도 블로그는
일하면서 처음 시작한거였는데
블로그 키우기부터 글쓰는법,
수익내는방법 등
모두 배운 뒤 일을 시작했답니다~
2020년은 저한테
너무 뜻깊은 한해가 될 거 같은데요
이번년도는 저희 남편과
벌써 결혼기념일 5주년에
지금 뱃속에 있는 도담이까지
태어나는 년도랍니다
처음 되는 엄마가
두렵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되지만
그만큼 설레기도 하네요^^
주변에서 이것저것 얘기도 많이 듣고
알아보기도 하는데
실제고 겪어봐야만 안다고...
나름대로 출산준비 잘하고 있는데
잘 하고 올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임신을 하면서도
가정부업을 하고 있으니
다들 대단하다
어떤 일을 하냐
뭐 이런 질문들을 종종 받기도 해요
간단히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일하는 방법, 수익, 안정적인지
다 생각을 하다가
지금의 일을 하게 되었어요
사실 별거는 없이 타자치거나
핸드폰으로 터치 몇번 하는 거 밖에 없어요
앞으로 몸이 점점 무거워지니
할 수 있는 일이
굉장히 제한적이였는데
이 일이 가장 낫다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상담을 받고나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상담신청을 남기고
이게 무슨 일인지
정말 돈을 벌 수 있는 일인지
약 30분 넘게 상담을 했어요
혼자서 무작정 결정을 내릴 수는 없어서
남편이랑 상의해보려
첫번째 상담에서는
좀 더 고민해본다고 하고 끊고
남편과 다시 얘기 한 뒤에
상담하고 시작하였네요
여자알바는 일하는 법을 배우고
시작해야하기 때문에
선뜻 시작하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마케팅이
요즘 떠오르는 분야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서
도전을 하게 되었어요
일을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였는데
어떤 일이든지 어느정도 마케팅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했기 때문에
교육을 받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온라인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마케팅에 대해서 아는 게
전혀 없다보니
꼼꼼하게 하나하나 배웠어요
블로그 카테고리 설정과
위젯설정등
처음 들어보지만 배우면서
다 따라할 수 있었어요
마케팅에 대해서만 배우는 게 아니라
수익이 잘 나오는 법까지 알려주니
점점 실력을 키워나갔는데요
키워드 선정법이나 제목유도법,
이미지편집 법 등등
실제로 전문가가 알려주고
몇번 돌려서 공부하니
저도 이해가 갔네요
이렇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태교도 하고
온라인강의로 공부도 하고
한달정도는 이거에만 매진했어요
여자알바로 하고 있는 일이
블로그나 SNS에 상품, 서비스를 홍보하고
판매가 될 때마다
일정한 수수료를 받고 있거든요
가입시키는 것도 아니고
따로 쇼핑몰 운영하면서 신경 쓸 일도 없어서
저는 이걸 선택하였어요
수익률도 좋아서
한번만 판매가 이뤄져도
꽤 쏠쏠했거든요!
홍보글을 쓰는 주제는
회사에서 받고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슬라임이나 가죽공예 등
취미강의를 작성하고 있어요
이게 다른 아이템들에 비해서
훨씬 글을 작성하기도 쉽고
수수료도 좋더라구요
각 취미마다 수수료는 다르지만
3~5만원 정도예요
요즘 취미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면서
취미클래스를 결제 하는 사람들도 많아져
꽤나 판매가 잘 이루어지고 있어요
다른 보험이나 중고차? 이런 아이템은
제가 잘 모를 뿐더러
사람들이 잘 알아 봐주지도 않으니...
이건 하나씩 팔리는데
3만원이상 버는 거잖아요
블로그에 글을 올려도
한시간도 안걸려요
이것도 오래 걸리는 거고,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홍보하는 방법도 있는데
그건 10분도 안걸리는 일이라서
일하는 시간에 비해서
수익이 좋아요
처음부터 수익이 많이 났던 건 아니고
작성한 글이 어느정도 되어야 가능해요
그래도 꾸준히 여자알바로 일하니간
수익이 올라서
제 상황에서는 너무 좋았어요
어디 나가서 일도 못하고
편한 시간에 올려놓기만 하면 되는 거라서
간단하기도 했구요
여자알바를 처음 알아봤을 때
직접 누굴 상담해주고 가입시키는 일도
봤었긴 했었는데...
큰돈을 벌 수 있을지는 몰라도
저는 워낙 적성에 안맞는 일이라서...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
말 못하는 소심이 성격이거든요
애기 나중에 태어나게 되면
필요한 용품이나
기저귀값이나 벌어보자라고
생각했던 일인데
제가 흥미로워서 열심히 하다보니깐
월급이 생각보다 쏠쏠해요!
생각을 해보니 벌써 여자알바를
시작한지도 5개월이예요
배우느라 정신없이 시간 보내고
지금 제대로 수익 내고 있는데
벌써 80만원이상이
15일마다 수익으로 들어오네요
그래서 차곡차곡 쌓아서
아이용품 살려고
요즘 찾아보는데
이쁜게 왜이리 많은지
딸이라 그런지
핑크색으로 다 도배중이예요...^^
나중에 아이 태어나고 나서도
소소하게 여자알바 할려구요
당연히 저도 처음 접해보는 일이라
잘하는 사람이 아니였어요
제목은 어떻게 작성을 해야하는지도 몰랐고
이미지를 편집하는 법도
하나도 몰랐으니깐요
저도 다 교육을 받고 시작한 결과예요
한국마케팅아카데미에서
수강료를 지불하고
강의를 들으며 이일을 시작한건데
강의에서 블로그개설하는법 부터
이웃관리하는법,
키워드 잘 잡는 법 등등
차근차근 알려주시니 일 시작할 때
어려움이 없었어요
강의는 초보자들이 알기 쉽도록
기초용어부터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저도 여자알바 시작하면서부터
블로그를 처음 개설해서
시작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저도 강의를 보면서
실습위주로 따라하고
제 블로그에 적용시켜가면서
연습을 하였어요
오늘도 집에서 태교음악 들으면서
홍보글 쓰고 있어요
정해진 일거리가 없어서
제가 하고 싶은 대로만 작성하거든요
가장 좋은 점은
집에서 편하게 일하고 자유롭게
일할수 있다는 거죠!
지금도 쌩얼에 편하게 일하고 있네요 ㅎㅎ
임신을 하면서 가장 걱정이 되었던 게
배가 불러오면서부터는
아무 일도 못하는 상태가 되어 버리는데
집에서 한시간동안 원고를 작성해서
올리기만 하면 되니
저한테는 정말 딱이네요 :D
과연 내가 복직을 잘할수 있을까,
아이가 태어나면 어떻게 해야 될까
걱정이 태산이였는데
일하면서 한시름 덜었어요~~~
여자알바 어떤일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구하기 정말 쉽지 않은거
주변에서 봤는데
저는 운좋게 일하고 있어서
너무 만족하고 앞으로 계속 할 예정이예요~
제 주변 언니들이랑 친구들한테도 추천해서
지금 몇명같이 일하고 있는데
다들 너무 만족하고 있더라구요
반복적으로 하다보니
일의 효율성도 자연스럽게 늘게 되고
시작을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집안일이나 내 할 일을 놓치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일이라 좋네요
누구나 20살이상이라면
가능한 일이라
생각있으신 분들은
아래에 일거리 지원받고 있는 곳의
링크 하나 남겨드릴테니
한번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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